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민감한 피부를 위해 무향으로 유아로션을 선보이며 제안한다고 밝혔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무향을 도입하고,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엄선한 어린이로션을 선보이고 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촉촉한 보습 관리가 가능한 유아화장품으로 아기수딩젤 및 신생아로션, 크림, 바스앤샴푸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 제품 모두 보습성분과 진정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피부는 외부환경이나 피부에 닿는 물질이 큰 자극을 주거나 유해성이 있을 수 있어 더욱 꼼꼼히 살피고 유아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피부의 수분밀도가 낮은 아이들은 피부 흡수가 잘되도록 유수분의 밸런스가 적절히 배합된 아기바디로션, 베이비수딩젤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 관리법을 고민하는 예비&육아맘들에게 피부타입을 고려하여 엄선된 수분젤, 유아바디로션을 사용할 것”이라며 “EWG 그린등급으로 이루어진 아기 얼굴 로션은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토오겔의 유아수딩젤, 키즈로션 모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엄선해 담은 것은 물론, 자극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성분만을 담기 위해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과감히 배제하는 등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전 제품 저자극을 판정받은 제품이다. 수분젤, 키즈로션의 제품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수년간 여러 번의 샘플 테스트를 통해 안정도와 안전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로션으로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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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0 at 08: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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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 피부에 편안한 '무향 유아로션' 선봬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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