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팀] 기온만으로 발표하던 폭염 특보 기준이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로 바뀐다.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높아져서 한여름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날이 늘어날 전망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불쾌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도 기온이 낮다는 이유로 폭염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날이 많았는데 이를 현실화하는 방안이다.
실제로 기온이 같더라도 습도가 높아지면 체감하는 기온이 올라간다. 기온 30~40℃ 범위에서 습도 50%를 기준으로 할 때 습도가 10%가 달라지면 기온도 1℃ 차이가 난다.
기온이 33℃ 습도가 40%이면 체감온도는 31.9℃지만 습도가 60%인 날은 체감온도가 34℃로 달라진다.
폭염이 이어질 때는 열로 생기는 급성질환인 온열 질환이 나타나지 않도록 신경 쓰자. 논밭과 야외 작업장에서 일한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폭염일 때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신다.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서 쉰다.
커피와 에너지드링크 등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일으킬 수 있어서 주의한다. 술은 체온을 높여서 과음하지 않도록 한다.
햇볕이 뜨거운 시간대인 오후에는 야외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다면 챙 넓은 모자와 양산, 선글라스로 자외선을 막고 밝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폭염에 취약하다. 집안과 자동차 안처럼 문이 닫힌 실내에 홀로 두면 안 된다. 어쩔 수 없이 어린이를 두고 오래 외출할 때는 이웃 등에게 보호를 부탁한다.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더위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기존 치료를 유지하되 활동 강도를 평소 70~90% 수준으로 낮춘다.
더위를 피하고자 과도하게 찬바람을 쐬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실내 온도는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에어컨 온도는 바깥보다 5~8도 정도 낮게 설정한다. 얇은 긴 소매의 겉옷을 준비해 찬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덥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어선 안 되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트러블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워 사계절 내내 피부 보습제를 자주 덧바르기를 권한다.
아기부터 성인까지 겪는 아토피는 재발이 잦아 단기간에 없애는 법보다 꾸준한 관리법이 중요하다.
바디오일과 크림, 바디버터 등 제형도 다양한데 시중의 드럭스토어나 온라인몰 추천 순위 제품이나 향기 좋은 바디로션을 무작정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성분을 따져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 인생템으로 꼽히는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의 베이비로션 'ATOTRO 바디 로션'은 보습에 탁월한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EWG 그린 등급의 순한 성분을 담아 아기부터 성인 남자, 여자까지 쓰는 보습크림이다.
EWG는 미국 소비자단체로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을 색깔로 등급을 매기는데 가장 안전한 등급이 그린이다.
고보습 바디로션 '아토트로 바디 로션'은 시어버터와 히아루론산 유도체, 알란토인 등 식물성 성분이 보습과 피부 진정을 돕는다.
라멜라 액정 포뮬러로 피부에 잘 흡수돼 스킨 케어가 익숙하지 않은 남자도 쓰기 좋은 바디로션이며 향 좋은 바디로션이어서 사용감이 좋다.
24시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기 및 유아 로션으로 쓰기 좋고 어린이화장품으로 인기다.
June 15, 2020 at 0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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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아기 성인 아토피 트러블 피부는 고보습 바디로션으로 케어 - 오토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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