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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3, 2020

브리올옴므, 남자들을 위한 화장품 '남자 올인원 로션' 출시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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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루밍 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외모에 신경 쓰고 관리하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본인의 피부와 화장품에 대한 이해 없이 아무 스킨, 로션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여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남자 피부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이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호르몬은 피지선의 크기와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키는 반면, 남성호르몬은 피지선을 발달시킨다. 수치로 따지자면 남성이 여성보다 피지분비량이 약 4.3배 정도 많다. 따라서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피지 분비가 많이 되고 모공이 커지기 쉽다. 또 남성 피부는 두꺼워 깊은 주름이 생기기 쉬우며 여자 피부에 비해 수분 함량이 약 1.2배 적다. 따라서 남성 피부는 수분 함량은 적고 피지분비가 훨씬 많기 때문에 피부 손상 시 복구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세안 후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줄 수 있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남자피부와 여자피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남자 화장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에서 스킨로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자화장품 전문 브랜드 '브리올옴므'에서 '더 이지 화이트닝 올인원 로션'이 출시되었다. 아침, 저녁 세안 후 바르면 되는 남자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에 스킨케어를 해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피부 관리에 익숙하지 않거나 귀찮아서 소홀했던 남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빠르게 흡수되어 번들거림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무언가를 덧바르기 어색한 남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하기 좋아 기초 화장품을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브리올옴므’의 '더 이지 화이트닝 올인원 로션'에 있는 5중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게 유지시켜줄 수 있다. 분자의 크기가 다양해서 두꺼운 남자 피부 속까지 흡수가 가능하며 보습효과가 있어 수분이 부족한 남성들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데 효과적이다. 여러 기능 중 화이트닝에 포커싱을 맞춘 ‘브리올옴므’의 제품 답게, '더 이지 화이트닝 올인원 로션'에는 비타민C(에칠아스코빌에텔), 비타민E(토코페릴아세테이트)와 데이지 꽃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며 피부가 타고 그을리기 쉬운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브리올옴므의 개발자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좋은 피부로 바뀔 수 없다. 피부가 좋아지고 싶다면, 남성 피부 특성을 제대로 알고 본인의 피부 유형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해서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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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4, 2020 at 09: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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