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계절에 따라, 온도와 습도에 따라, 장소에 따라 연약한 아이 피부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여러 피부 고민이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의 피부관리를 위해 아기보습크림, 아기로션 등 제품을 향한 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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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아토오겔 |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데일리로 케어할 수 있다는 점과 사계절 부담없이 땀 많은 아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높은 만족도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생생한 후기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안전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 아토오겔은 어린이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성분만을 함유한 순한 키즈로션, 베이비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유아화장품 브랜드는 전 제품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엄선된 성분, 저자극의 PH 약산성 화장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착하고 순한 성분으로 면역이 낮은 신생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소유한 성인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대표적인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판테놀 등이 주성분으로 함유됐으며 보습은 물론 피부 진정까지 도우며,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전부 제외해 무향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전 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 향 알러지 유발 성분 테스트, 논란 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을 진행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여가며 이에 결과는 모두 無로 판정 받았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고객의 단순변심을 포함, 자사의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 배송비까지 100% 환불해드리고 있다. 그만큼 제품성에 대해 강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안심하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라고 전했다.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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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0 at 03:1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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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EWG그린 성분만 사용한 베이비로션 각광 - 환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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