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삼지연시 인민병원 개원식이 15일에 진행되었다"면서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삼지연시 인민병원에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를 비롯한 모든과들에 최신 의료 설비와 가구들이 갖추어져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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