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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권순섭 기자] 아이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유아용품들에서 여전히 일부 제품들의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피부에 바르는 제품은 화장품 정보 플랫폼 어플이나 사이트에서 피부타입별로 부작용을 유발할 성분이 함유된 건 아닌지,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피부 상태에 따라, 혹은 유분기가 너무 많은 신생아로션이라면 아무리 안전한 성분이라고 하더라도 의도치 않게 피부 고민을 유발할 수 있어 열이 많은 아이에겐 산뜻한 아기바디로션이 도움된다.
아기용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신생아 얼굴 로션은 수분감이 많고 산뜻한 제형의 pH약산성 제품으로, EWG 그린등급의 성분 중에서도 엄선된 성분으로 피부타입을 고려하여 제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어린이로션을 포함하여 전 제품 모두 코리아나화장품을 통해 제조되며, 생산단계를 검증받고 출시되어 신뢰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는 “약산성 로션으로 출시된 만큼 전 제품 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반응도 0.00도의 저자극을 판정받아 제품 내에는 보습성분과 진정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 제품은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맘카페에서 엄마와 아기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최근에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이미지로 출산준비물, 신생아용품리스트에서 자사의 제품을 추천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 홈페이지에서는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1+1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순섭 기자 soo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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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3, 2020 at 09: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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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아토오겔' 아기로션, 화장품 전 성분 투명한 공개로 신뢰도 높여 - 한국강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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