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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0, 2020

유아용품 아토오겔 아기로션, 1+1 행사 실시…전 라인 '저자극' - 잡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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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기초체온이 높은 어린아이들은 높은 체온으로 인해 땀을 자주 흘려 쉽게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외부환경의 자극에 많은 영향을 받는 아이들은 날씨의 영향에도 피부의 면역이 쉽게 떨어지면서 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대부분의 피부 고민은 유수분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발생해 아기로션을 선택할 때에도 보습감이 높으면서도 촉촉한 수분감을 덩달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허나 너무 리치한 유아로션 및 기저귀크림을 사용할 경우 흡수가 더디고 겉돌면서 오히려 피부 모공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제형이 산뜻하고 끈적임이 없지만 높은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는 유아로션 및 기저귀 발진크림을 사용해 관리해주어야 피부가 예민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건강한 피부장벽을 지키기 위해 유수분의 밸런스가 잘 배합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토오겔’에서 선보이는 아기화장품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의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을 판정받은 것은 물론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했다.

수분함량이 높은 신생아로션으로 사계절 부담 없이 가볍게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피부에 스며든 뒤 되직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포뮬러로 역사가 깊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베이비로션 및 유아 보습크림을 제조하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어린이로션을 선보인다.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제품력을 뒷받침할 테스트를 진행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해당 브랜드에서는 아기 바디로션의 21종 논란 성분 무첨가 테스트 및 식약처에서 고시한 향 알러지 유발 성분 25가지를 불검출 받아 제품력을 더했다.

관계자는 “대부분의 아이들 피부 고민은 보습이 부족해 가려움을 동반한 건조함으로 발생한다. 보습력좋은아기로션을 수시로 사용하며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수분 증발을 차단해주면 어느새 건강한 피부로 되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사의 제품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없는 엄선된 성분으로 구성된 키즈로션이라 더욱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주니어로션을 포함한 전 품목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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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0 at 06: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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